@884MCHU

2023/01/23

백수인 김에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하고있는 게임 성장 기록 겸 포스팅을 해볼까하고 블로그를 빨았다

 

막 어제까지 학회 등급 올리다가 지쳐서 미뤄뒀던 연금술사~햄릿을 끝낸 참이고

(학회그미 도는거 힘들어서 메인밀러간건데 똑같은 이유로 메인 진도가 연금술사에서 멈춰있었음😂)

 

연금술사 두번째 미는거지만(본캐로는 3년동안 밀었음)

여전히 너무 좋은 이야기고... 너무 좋아하는 글을 북마크 해놓고 감

 

https://posty.pe/33s1v2

 

셰익스피어용 의장도 맞촿음
쫌쫌따리 채우고 있는 드룸...

의장까지 맞췄지만 어쨌든 지금은 프리시즌이므로... 학회에 다시 집중하기로 했다

 

 

다시 시작하자마자 바보잔치

 

 

뜬금 네일 졸업

음악 평판에 졸업이라는게 있는거군아...

 

지금은 멜윈이 가오리 잡아오래서 낚시 돌려놓고 일기 쓰는 중...

일단 오늘은 주머니짤 만들기 위해서 게임을 많이 못했으므로... 내일 좀 더 하고 일기 쓰는 것으로

 

 

장래희망 : 주머니 닮은 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