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딱히 일기를 안쓸랬는데
지향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는 바람에 쓸게 생김
슈터 그랜마작 시작했다...
열흘 빨리 지나가라
흑ㅠ
교역을 열심히 하였어요
교역옷 산 길원분 코끼리 개빠르더라
무슨 코끼리가 저렇게 빨라
그래서 나도 삼(ㅎㅎ
속도 체감 미쳤음...
거의 엘프 평소 걷는 속도 느낌
전부터 (귀여워서) 지켜보던 슈팅스타도 한 마리 들였다...
넌 오늘부터 슈팅스빰이야
그리고 또 교역...
고독하다...
언제 챌린저 달성하고 앉았냐고욧ㅠ_ㅠ
빨리 인겜친구 사귀어서 같이 교역해야지
그리고 지향에 대한 고민...
보라색 좋아하기도하고 지금 지향에 큰? 불만?이 있는건 아닌데
딱 취저다! 싶게 좋아하는 보라 스펙트럼이 아니라 그런지 왠지 마음이 뜨는 듯 해...
취향커마가 아님 + 취향지향이 아님 콤보 때문일지...
이게 뭐라고 경매장이랑 사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매물 확인하고 진지하게 고민했음 ㄱㅡ
나중에 돈에 여유가 생기면 이런느낌으로?? 커마를 바꿔볼까 생각 중...
올라간 눈 + 쨍한 보라 포인트 = 취향 범벅
커마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거니까 일단 코즈믹지염 풀리면 그때가서 찍먹하든말든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