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캐가 가지고 있던 구원의 활에 S30이 붙어있었던 사건

언젠가 바펠로 옮기겠거니...

 

지인들이랑 HOT 놀이

 

알바 100회 넘어서 스샷샷

포스팅 하는 지금은 300회 다 되어감✌️

 

누렙 25000

 

알테랑 7분 단축

지금은 10분 후반대 나올듯

 

바로 룬테랑도 가봤는데 룬다는 짧아서 그런지 훨씬 덜 걸렸다

 

지인이 조련막대 사다주셨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색이랑 오차 1나는 충격실화

 

물약 태워야해서 배수진도 열심히 돌았다

 

소중히 쓰고 있는 키트표 켈로나에 스매시 10렙이 붙다✌️

 

소중한 켈드스도 개조 끝

 

피에스타 내맘에 노련한희미한낙원숙련자 꾹 삼킨채

 

이날 득의 날이었는지 벗팟 인원채우러 갔던 몽라에서 지니어스도 먹음

 

엄청 천천히 해서 그랜마 랜서도~

 

지난 키트에 좀 더 까서 마일 태울걸 괜히 기다렸다가 별로 취향 아닌 옷으로 마일 털게됨🥲

짧은옷 안 산거에 놀라시던데 옆트임 때문에 긴걸 살수밖에 없었다...

 

드디어 1.7억 모아서 지인 디씨받은 짱갈래 구매함ㅠ_ㅠ

이 머리 하고 만난 모두가 짠것처럼 이 머리로 태어난 것 같다고 해줘서 너무 부끄럽고 감사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판파!!!

이것저것 좋은 소식도 많았고 역대급으로 진행 잘했던(대행사 빼고) 판파라고 해서 무척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네요

위는 사거나 받은 것인데... 자금 여유가 없어서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게 많았는데도 사지 못하고 드릴거 챙겨가지도 못해서 많이 면구스러운 마음으로 받기만 했음 ㅠ_ㅠ

 

이제 겨우 농장레벨 10

 

룬상하 유배에디션

 

저날의 득: 재난과 2마정

전체적으로 아이템 드랍률이 오른거같다는 확신을 하게 된 날...

맨날 가던 사람들이랑 비슷한 횟수로 가는데도 구경한 번 못해본 붕마정을 1n릴 만에 두개 봤다는게;;

 

로딩화면 너무너무 예뻐서 캡쳐함 ㅠ_ㅠ

언리얼나오이터니티를 사랑한단다...

 

별축제 이벤 시작!!

다른건 다 하겠는데 슈팅스타만은 뭔짓을 해도 120점을 넘기가 어려워서 아직도 트라이중...

 

8번 중에 7번씩 성공한 제스쳐 천재들

 

이게뭐묘(농구게임 맞음)

 

이번 룩 너무 귀엽긴한데 역시 남캐 점프수트가 더 취향...

여캐건 따지자면 점프수트가 아니지 않냐고ㅠㅠ

 

흔들흔들

 

로얄 아카데미 크리스탈 쓰느라 스더 9등급 맹글었삼

 

자주 나오게 되었지만 나올때마다 반가운 마정이(성씨: 붕)

 

몽라벗팟도 1인분까진 아니지만 꽤 익숙해지고 있어요

 

드디어 이면 10레벨!!!

 

지인 손민수해서 머리털도 새로 사기

 

그러나 별안간 엘프로 전향하게 되었음

 

마비 이전에 했던 게임... 라테일도 파판도 전부 서포터로 했어서 고민은 그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직업 자유도가 높아도 최적화된 종족이 있기 마련이니까... 나는 아무래도 엘나보단 세바가 맞을 것 같았음

 

약 10년간 연어하면서 본섭이었던 울프에서 엘프 키웠으니까 류트에서는 인간 키워야지 ㅎㅎ하는 마음으로 단순히 고른 거였는데

생각보다 게임을 오래 재밌게 하게 된데다가 8월에 활르카나 업뎃이 예고되는 바람에 더 늦기 전에 갈아타는게 맞지 않나...라는 고민을 하면서 충동적으로 캐 생성함ㅋㅋㅋㅋㅋㅋ

 

갈아타기로 마음먹었더니 비교적 최근에 다 밀었던 메인이나 인벤 확장한거 이면 10렙 알바 220회 등등 아깝기 시작해서 구질구질하게 굴었음...

그랬더니 같이 디코하던 지인이 "추하다 나빰"하길래 새캐 이름은 추빰으로ㅎㅎ

 

그리하여 시작하게 된 RE제로부터 이사준비하기

옹졸한 인벤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커마도 똑같이 해서 지금 캐 커마로 처음부터 키우는 기분 낼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일탈커마하고 싶어서 에탄지염금벽녀 만듬

일전에 지인한테 받았던 노블레스 디에티의 주인을 드디어 찾다...

 

빠르게 3권 독파하고 4권 시작

 

울프캐도 못해본 마스터 궁수 달성

 

캐 생성 하루만에 C1 완료

자고 일어나서 바로 연금술사 들어가줬습니다

 

대체 이 몽타주를 보고 뭘 구분한단건지 모르겠는 에피

 

정신 혼미해지는 성당알바 1회...

 

폴리곤 깎아준 지인이 2차 타이틀도 줬는데 별자리?라기엔 약간 뉴런?같은

 

메인 오류나서 뭐라고요?상태됨

 

일단 여기까지 하고 점검이 길어서 일기 쓰러 왔는데...

메인이나 알바같은 차근차근 쌓아왔던 것들 언제 다시하나 생각하면 막막해져서

이런건 생각안하고 그냥 하는게 정신과 진도에 이로운 것 같음 더 구질거리지 않을 수 있고...

다만 하나 아쉬운건 7월에 RP던전 개편한댔는데 개편 전인 상태로 미는게 좀 손해보는 것 같달까

 

일단 7월 내로 누렙 2만 찍는게 목표긴 한데... 프시니까 열심히하면 금방 할 수 있겠지? 아좌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