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했죠

원래 목요일 오전 점검 때마다 일기를 썼는데 현생을 살게 되면서 따로 시간이 나지 않게 되어...

일기가 다섯달이 밀렸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볼게요 파이팅

 

보자마자 막막했던 안드라스 RP...

좀만 기다렸다가 7월 RP던전 개편하고 갈걸  ◠‿◠

그래도 n회차라서 생각보단 빠르게 깼다네요

 

한스한테 초상화 커미션도 맡기고

 

지인과 지인이 데려온 뉴비와 교역도 했어요

 

이것저것 소매넣기 당해서 점점 투머치가 되어가고 있는 추빰...

 

옹졸한 레캐 범위 너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왜 찍어놓은거지

 

#낭만노기 #항공교역

 

와자뵤

 

지인분 항교 선장 데뷔하시는 첫 파티에 영광스럽게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양털 캐야한다고 우는소리 했더니 채속낫 가진 지인분이 도와주셔서 양으로 접속해서 마기 위에 누워만 있었다네요

 

수련하러 플레타 만나러왔는데 플레타가 안나타남

 

이벤트 막바지에 드디어 나도 농구왕을

(인간캐로 딴거라 별로 의미는 없게됨...)

 

전투그마 한 7번정도 4인 줬었는데 드디어 1인 받았길래

나의 키티매그넘샷마기의 힘을 보여주고옴

 

진도 쑥쑥 나가서 로브만 입는 그 퀘스트도 함

 

개미굴 갇힌지 3분만에 독파

 

별안간 인형술 스킬도 좀 따줬읍니다

 

우효~!

 

말같지도 않은 소리 매그넘샷으로 응징

 

와! 제가 마법학교 대학원반이라니

 

한우물만 파는게 안맞는 타입

 

메인이 착착 진행되어 어느새 셰익스피어까지 왔어요

 

다른 사람 레캐 깔았을때 꼽사리 껴서 통증 만들기

 

프시라 사람이 많아서 그랬는지 서버렉도 심하고 이런 문구가 엄청 자주 떴었음...

 

지인한테 급하게 돈 빌려서 멋진 리블보라 가방을 겟했어요... 평생 안고 살게...

 

후타시카나유메카나에루노사

 

꺼양류 귀엽다고 생각해본적 별로 없는데

이벤트펫 호루라기까지 너무 귀여워ㅠ ㅠ ㅠ

 

쿠궁... 맞다... 이런게 있었지...

 

터덜터덜 교역하는 중

 

제가 좋아하는게... 바다처럼 보이세요?...

 

교역 완

 

지인이 일탈커마보고 엘프계의 포셔라고 해줘서 너무 웃었는데

그리고 드디어 만났습니다 그 여자를...

 

간만에 봐도 나를 사르르 녹이는 여자

 

 

파볼 3단 승단 완

 

여러분 잘 지내시죠? 저는 박사가 되었습니

 

본캐랑 엘프캐... 두번이나 나를 위해 셰익스피어가 되어준 동태눈알미소녀와 안친해보이는 한컷

 

하... 멍청비용...

분명히 정확히 일치를 체크하고 샀다고 생각했는데 중복 사용 불가능한 템을 두개 사서 멘탈 털렸음

어따 써 이거ㅠㅠ~!~!!!!

 

발레스의 베베같은 npc 곰인줄 알았는데 환전하다가 후려맞음

 

최애 미니돌이 되어버린 겁먹은 구미베어...

진짜 바부같음

 

추빰의 사이버 아부지가 글루미를 만들어주셨어요

뒤에 있는 자이언트는 모르는 사람인데 내캐 뺨 때리다가 실키시암남자 오니까 갔음

 

그리고 여기까지가 일탈커마의 마지막...

 

미니돌 불렀더니 지향이랑 똑같은 보라색으로 나와줬길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감

 

다밀레 끝나면 쓰려고 생각했다가 그대로 날린 특지,,,

 

검장주 따주겠다고 둘이 갔다가 개같이 발림

 

지원군 불러옴

 

추장이 된 사연: 지인 길드원이 추빰을 추장으로 잘못 읽음

 

안정적으로 검장주를 따고

 

레지도 먹었어요

 

뽀찌가 달다...

 

지인 생일이라서 라노벨 표지 놀이 해드렸어요

 

교복컨셉 4권 특전 일러

 

펫킷 깠는데 뽑으려고 했던거 두개 나와서 투안만 사고 자체종료 했었다네요

(후에 다크메이지를 잡게 되면서 용냥이 팔고 똑냥이 새로 삼...)

 

나한테 도움은 안될 친구였지만 너무 둔둔하고 귀엽다

 

레벨링 하려고 했으면서 벨테인도 안열어놓은 멍청이

 

여차저차 지향 바뀌고 나서 새로 모은 주머니 졸업!!!!!

이전 지향보다 좀더 메이저한 색조합이라 그런지 확실히 빨리 모을 수 있었어요💜🖤

로마자까지 완벽한 주머니가 나오지 않는 이상 한동안 이대로 살아갈듯...

 

계속 탐내던 메타버스 데헷콩도 싸졌길래 장만했읍니다

 

여름맞이 지인 농장에서 사이버 피서

 

잠깐 눈돌린 사이에 탔다??

 

홍드미션 처음 와봤는데 그마 미션 완료가 안되더라...

 

망한 듀얼옵

 

도서관 귀신도 처음 봤어요

별건없지만 이런 이스터에그 너무 좋아

 

메인 밀면서 조금씩 만들던 밀레시안의 드레스룸 이메레스...

C7 밀면서 급하게 커마를 바꾸게 되면서 템을 다 팔아버려서

이거 다 만들고 바꿀걸하고 울고 있었는데 극적으로 하나 발견해서 집어넣음!!

배경이랑 타이틀 효과가 좀 아쉽긴 하지만 이거라도 있는게 어디야🥹👍

 

아닌 새벽 보헤셋을 맞추고 통장잔고 11만이 되다

 

항교 중 용 퇴치 마법진

 

세상에 이런 타이틀

 

3주만에 누렙 2만이 되어버린 추빰

 

누렙 2만 찍기 전에 그랜마를 하나도 안해놔서 급하게 사제되러 가는중

 

미리 해둘걸

 

그 사이에 스태프 궁정도 찍었습니다

 

일퀘하러 갔는데 드라마 밀던 중이라서 입장이 불가능함!!! 쿠궁!!!!

 

인챈트 놀이~

결국 인챈 내구도 70% 찍을 때까지 안붙었던 징한 벌레스크

 

스쿠터 깠다가 용지염에 기절함...

예전엔 용졈펫 까면 다 정리해서 나눔하거나 팔았는데

이번엔 그럴 기력 없어서 나랑 주변 지인 쓸거 빼고 다 파기함

 

간만에 좀 제대로된 캐 스샷...

지인이 귀여운 듀얼건 외형하고 있길래 손민수했어요

 

전투 4인 쩔해달라고 밥차로 지인 태워왔는데 오류때문에 바닥에 앉힘ㅠㅠㅠㅠㅠㅠㅠㅠ

 

지인이 갑자기 등산가자고 해서 걸어서 다녀왔어요

펫 타거나 뛰지 않는게 규칙이라네요...

 

본인이 등산코스 가이드한다길래 생각없이 따라갔더니 정말 등산코스마냥 조심히 돌아가라는 표지판 있어서 신기했음

 

드디어 나의 첫 아르카나가...

 

등짝에 별 붙인 젤리곰

지금은 마비 접으신걱같아서 너무 슬픔...

 

뷰킷절 기념일탈...

제일 취향인 눈 해줬는데 역시 캐랑 안어울린다는 생각만 듦 . . . 그냥 원래 얼굴로 살게요

 

슬슬 알바도 다시 해주려고 시동 걸었어요

근데 이 이후로 모든 알바 100회 이상 찍기 챌린지 시작함

축포보다 다른게 더 돈이 되기도 하고...

 

항교 주차 그랜드마스터

 

지인분이 초기화 전날 마지막으로 챌린저 달려야한다고 하셔서 급하게 배 몰았음...

결국 챌린저 못따셔서 아깝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네요ㅠ_ㅠ...

 

이건 항교 도중에 만난 황당한 위치에 있는 버팔?로?

 

다음날인 8월 1일...

교역 초기화 되었으니 상단 교역하자고 트친공주들을 꼬셨는데

항교와 상단교역은 교역횟수를 공유하며 교역시즌 초기화 된다고 교역횟수까지 초기화 되지 않는다는 걸 잊지 말길 바라요...

(같은 파티인척하지만 따로했음🥲)

 

이벤트로 알반석 뿌렸던가... 그래서 지인들이랑 하중기장도 다녀왔답니다

득은 없었음.

 

남의 개가 의자 밑에 쏙 들어와있는데 너무 귀엽고 우리개(현실) 생각나서 찍음

 

엘프 이사오고 못 왔던 사이에 짱많은친구들이 되어버린 길터

 

지인분이 불러주셔서 마피아도 했었어요

마지막으로 마피아 했던게 던도2층에 모여서 사회자가 귓으로 사회봐주던때였던 것 같은데

안보는 사이에 마피아 게임 시스템 자체가 생겨서(심지어 꽤 잘 만들어져있어서) 깜짝 놀랐다네요

 

체인 스킬 하나 남았는데 편지 얻으러 배수의진 3트했을때 너무 안나와서... 검색해보고 알아차림

 

전용칸에 있었다는걸...(언제 주운건지 감도 안잡힘 ㄹㅇ)

 

프시에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채널 증설 두번이나 했는데도 맨날 이 사념파 봤음

 

체인은 전부 1랭 찍어야 마스터 달수있다길래 무념무상으로 하다가...

 

내친김에 그랜마 받고 다크메이지까지 찍고 잠

 

갑자기 컴퓨터가 픽 꺼져서 하루정도 안 켜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컴퓨터 고장인줄 알고 넘나리 심각해져서 수리 비용같은거 다 찾아봤는데 멀티탭 문제여서 다행히 돌아옴

위 유효시간경과는 그 사건의 작은 피해입니다... : )

 

블로니 하겠다고 메인도 열심히 밀었다...

 

펫들이 가져온 의미불명인 책이랑 용돈ㅎㅎ

우리애들이 붕마정도 주워왔으면 좋겠다

 

변태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첫날 밤에는 상대가 후드를 쓰고 있어서 모자가 안 바뀌었는데 둘째날 밤부터 마음껏 옷 바꾸고 놀았음 ㅎㅎ

 

인간으로 살면서 평생 자이지지만 하고 살아서 타종족 지지하면 그 마을에서 환영 못받는다는거 처음 앎...

 

진짜 킹받아요

 

어드 받아놓고 제때 안까서 염앰 9개도 날리다...

 

언제 풀개방해

돈도 없고 여전히 사냥이랑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어서 포스팅하는 지금(24년 1월)도 7개방임(;

 

엘프로 넘어온지 두달 쯤... 되었는데 인간캐 누렙을 거의 따라잡음... 빨리 크긴 했네요

 

채널 너무 많아

프시에 계속 서버 문제 생겨서 채널 증설했는데도 문제가 계속 생겨서...

내가 헤비사냥러였으면 정말 섭이 고려해봤을지도 몰라

 

항교 따라다니다보니 교역 1랭 찍었는데

이거 뜰때까지도 교역 1랭이 아닌줄 모르고 있었음...

생각해보니 엘프로 넘어와서는 물교를 한번도 안 해본것임

 

직접 뽑아서 이렇게 비싼 줄 모르고 신었던 리조트 슈즈...

여름 내내 잘 신고 뽕 다 뽑아서 내다 팔았다😋

 

그리고 예전부터 갖고싶었던 위시룩 장만👍

 

7000일 스샷 이벤트를 하길래 참여용 스샷도 갈겨줬씁니다

 

생일이라고 했더니 준비할 시간도 없었을텐데 지인들이 이것저것 싸와서 챙겨주셔서 무릎부터 무너져내림...🥹

저녁밥 주문해주신 지인도 있었답니다... 마비 시작하고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난게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진짜진짜진짜 갖고 싶었던 치파오도 겟~~~ 

 

넘 무 마음에 들어서 간만에 각잡고 스샷도 찍음

 

마비 시작하고 처음 보는 저널...

어차피 인간캐 안들어갈거면 그냥 남환해서 남캐 체험용으로 써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홧김에 남환함

 

메인 다 스킵하는 중인데 귀여워서 찍은듯...

 

장난하시나요

 

나 엘프를 정말... 광기에 차서 키웠구나

블로니 4권 떼겠다고 두달만에 드라마 시즌2까지 싹 밀어버림

 

 

혼자서 알바 전부 100회 찍기 챌린지하고 있어서 힐러의 집 알바하러 왔답니다

 

물교 준비도 쫌쫌따리

 

보통지령 껴가는 파티에서 제바흐도 가봤는데 1분도 안걸리더라구요... 같이 갈 사람만 있으면 할만한 노가다일듯

 

맹랑한 껄렁거리는빨머연하남 조원

 

추석 이벤트로 널뛰기해서 달도 와봤어요

근데 여기 너무

여기 생각났음

 

그리하여 마비 제대로 시작하고 맞는 두번째 프시 정산!!!!

초반에 썼던 포스트에도 갈수록 뒷심 딸린다는 얘기가 적혀있던데

엄청 기다린 것만큼은 열심히 하지 않았던 프시였다 ㅎ.ㅎ)>

 

이번에 성장 못한건 다음 프시로 미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