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각템 주워서 쓰는 삶... 근데 다크비숍 의상은 이 이후로 안입은듯

 

귀에 리본 달려있는게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머리쪽에 달린게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워짐...

 

같이 앉아있는 척 시야 가리기

 

이걸 날리지 않았으면 지금쯤 그랜마 하나는 더 땄겠지...

 

구의장이 너무 좋아... 리폼 좀 많이 해주세요

노는 멤버 거의 바뀌지 않은게 웃기고 좋음ㅋㅋㅋ

 

혼자서는 절대 안하는 풍등 날리기도 지인들이랑 해버리기!

 

지금은 접은 지인이 같이 놀았던 때 생각해달라고 판다를 줘서... 세 친구를 농장에 심어주었어요

 

달토끼 플로라 웃는거 천사같고 귀여움 ㅠㅠ

 

스샷 이벤트 참여하려고 각잡고 한 컷 찍음

이때 필터 되게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

이따 점검 끝나면 들어가서 다시 만지작 거려봐야겠어요

 

스샷 제목: 아가씨(영화o)

 

잡화점 알바 시작했는데 티르 알바 내용 너무 웃겨서 찍음ㅋㅋㅋㅋ

 

붕마정 드랍률 버그 때문에 버그 기간동안 1인 플레이한 사람한테 코인 보상을 준다고 했다

내가 받은 것: 알상하 코인 1개

나온 것: 이속포 1개

 

추석이니 송편 만들어서 겜친들한테 돌리려고 했는데

요리 랭크를 안찍어놓은걸 너무 늦게 깨달음😖

 

급하게 요리 1랭 찍으면서 둔둔해진 모습

우편으로 송편 왕창 보내뒀더니 다들 답례로 아이템이랑 우편 답장 보내줘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마비노기를 아직까지 재밌게 하고 있는 이유 중에 유저들과의 교류가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듯...

 

지인분이 정화미션 데려가주셔서 절벽정화 처음 해보고 석판도 한 장 먹었어요~!

 

구의장 놀이 하려고 플레타 기다렸다가 재기드 77만 7777에 사왔는데

경매장에서 7만이라는 소식에 무릎부터 무너졌던 날...

 

새로운 알바 시작!

 

조화 10개 넘게 잡아먹은 귀신 글루미 ㄱㅡ

근데 게을러서 아직까지 쓸만한 글루미로 만들어주지 못함...

 

연대기 미션이 뉴비에게 중간 단계를 만들어주는? 던전으로 염두하고 만든걸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충격받았던 기억...

유저들이 써준 공략대로 익숙해지면 10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뭔가 이상해서 배수 계산을 잘못했다는 걸 깨닫고 도핑을 해보지만 이미 늦었다는 소식

 

차근차근 정령도 레벨업 시키기!

 

아주 예~전부터 위시템이었던 오너먼트 복각한 김에 주워서 흡족했음😊

 

조사하는거 아닌거같은데

 

제이에게 하고 싶은 말 적는데 오래오래 행복하라고 적으면서 눈물이 났어요...ㅠ_ㅠ

반려인의 눈물버튼을 누르는 이벤트였다고 생각해... 

 

 

나중에 했던 라이브에서 제이가 실제 마비노기 팀원의 반려견이었고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알게되어서 또 한번 눈물을 글썽였던 것 같음... 우아아아앙ㅠㅠ

 

요리 수련 하느라 둔둔해진 채로 항교하러 갔더니 지인이 만년설을 소매넣어서...

먹었더니 이쑤시개가 됨 ㅠㅠ 비명지름 ㅠㅠ

 

원래 기본 체형에서 조금도 건드리지 않는 타입이지만...

여캐 체형 조절 레시피를 본 기억이 있어서 내친김에 따라해봤더니

허리는 얇고 골반과 허벅지가 발달한 체형이 돼서 신기했던 기억

 

당시에는 별 생각없었는데 지금 보니 또 제법인거 같아서 레시피 백업해두려니까 또 안보인다...

평생 기본 체형으로 살게

 

항상 요놈봐라? 싶어지는 당돌한 연하조원

 

나오한테 검은 옷 선물해서 나오석 써서 부활하면 검은 옷을 입고 나올텐데...

이 뒤로 한 번은 봤는지 모르겠다... 그야 수영석이 있는걸

 

바쁜 타이틀이 이속 쬐끔 올려준다길래 따주고

 

잡화점 알바 100번 하는 동안 나무판을 이만큼이나~

 

지인이 솬블드 잡는대서 꼽사리 껴서 처음으로 블드도 잡아봄~

지금은 레이드가 루틴이 된 걸 생각하니 새삼 많이 컸다 싶어요

 

항상 궁금했던 밀수도 한번...

어차피 신용도는 항교하면 오르는거고 두카트 끌어만들기엔 좋다 싶었어요👍

 

닉 삭제 후 해당 닉네임으로 변경하려면 90일이나 기다려야 하는 걸 몰라서 시작된 기나긴 여정...

드디어 엘프에 완전히 정착했다고 해요

 

처음 넘어왔을 때도 생각한 거지만 똑같은 커마여도 인간일 때 히죽~하는 느낌이 없어진 건 조금 아쉽다🥺

 

이때 찍은 움짤 엄청 마음에 들었는데

저장을 잘못해서 덮어씌웠는지 찾을 수가 없음...😭😭😭😭😭

 

할로윈이 기대돼서 미쳐버린 사람 복장으로 유저 이벤트도 구경갔는데

스우파2 막화 봐야해서 세워두기만 하고 자리비움...

 

곧 나가야해서 빨리빨리 하려다가 고급가죽 31장이 공중분해된 모습...

...

 

그래도 이비를 기쁘게 했다니 됐다...

상처뿐인 휴식 1랭

 

그 유명한 사이브깡...

사이브한테 운세 먼저 보고 운세가 괜찮으면 깡 결과도 괜찮다는 미신이 있어서

장난삼아 가서 해봤는데... 진짜였음

 

할로윈에 받은 간식 싹 긁어먹었다가 파니에 입은 실루엣이 되어버린 모습

 

먼 바보같은 스태프 외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이 노는 지인들이 스태프 만들어주고 인챈트 붙여주고 개조 도와줘서

단 몇시간만에 켈드루 스피드 직작하고 다크메이지의 길을 제대로 걸어보기로 함ㅠ_ㅠ

차근차근 키워서 디링도 얻고...

 

영약 쓰면 ap 수급이 그렇게 잘된다길래 레벨 한 400만 올려볼까?하고 들어갔다가

ap 들어오는거 보고 고삐 풀려서 누렙 1000 올림...

 

할로윈 이벤트에서 원래 쓰던 계열이랑 비슷한 멋진 지염을 발견했는데 문제는 기간제 지염이라...

지금은 월석으로나 얻을 수 있게 되어서 방랑자 지염세트가 나와주면 좋겠어🥹

 

여름엔 가죽 정해두고 그것만 주구장창 입었는데

겨울엔 꾸준하게 좋아했던 구의장 포함해서 입을 게 많아서 매일 돌려입음 ~.~

 

게임 열심히 하게 된 김에 키보드 바꾸고 싶어져서 게임 캐 커마 테마로 하나 장만했어요 💜 🖤 🤍

스위치는 가지고 있던거 적당히 넣은건데 게임하기엔 택타일이 좀 부담이 되는 것 같아서 스위치 바꿔줄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