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닌자 키워볼게
그리고 만난 하남자,,,
그런 하남자를 품어안는 상여자
키트 깠는데 어이가 없어요(뚞심있는 여캐유저)
리본도 나왔는데 캐랑 딱히 안어울릴 것 같아서 둘다 싸게싸게 팔아버림
승단도 열심히...
근데 근접전투 다른거 너무 어려워서 윈드밀 3단 졸업하고 암것도 못하는 중 :)
쫌쫌따리 교역도...
챌린저 언제 찎어 진짜??
물교 재료 비비다가 이면도 뭣도 없는 나... 나가떨어짐
전의를 상실하고 메인밀러 가다
셰익스피어 초반에 연극식으로 진행되는거 진짜 좋았는데...
베니스의 상인부터 때려쳐서 슬펐음...
비극에 커튼콜이 함께하게 해줘(베니스의 상인은 특히 ㅈㅂ)
포셔 오랜만에 봐도 사랑스럽더라...
멘스에 셰익스피어 구절 인용한거 좋아서 쫌쫌따리 캡쳐해둠
그마도 열심히 했고요...
스토리 미는데 공주님이 남의 길터에 계셔서 당황스러움
좋았던 대사 쫌쫌따리... 사실 더 많은데 일단 혼자 보기로함(ㅇ?
예... 몹시...
맥베드 졸업하려는 솔플러에게 거대한 시련
(트친이 도와줘서 1n시간만에 졸업함)
맥베드 졸업을 도와준 미쇼죠메이드와 한컷...
저벅저벅 영웅의 길...(ㅇㅣ라기 보단 신의 길...)
아무튼간에 본캐도 졸업못한 C4 드디어 졸업하고 드라마로 넘어간다
시작해줄께
이번엔 어떤 옷 입을지 고민하다가...
시즌1 주역인거같은? 루에리가 로브 입고 잇는거같아서 로브st로 마춰입음
(스샷 찍기 귀찮아서 스냅샷 가죠옴)
